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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실내 환경 관련 부문 비교분석 및 개선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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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실내 환경 관련 부문 비교분석 및 개선안 연구 A Study on the Comparative Analysis and Improvement of Indoor Environmental Factor in Green Building Rating Systems 저자 조한 소속 홍익대학교 학술지정보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KCI 발행정보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06년 자료제공처 국회도서관 KISTI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 한국연구재단 주제분야 예술체육 >  디자인 <초록> 친환경 건축실무를 권장하기 위해서 각국은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를 개발 시행하고 있다. 최근들어 두통, 현기증, 만성피로등 각종 증상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이 많아 지면서 실내환경의 질에 많은 관심들이 모아지고 있으면, 이러한 증상들은 오염된 실내환경에 기인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문맥에서 실내환경의 질은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평가 항목중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으며, 건물 사용자의 실질적인 행복과 연관되어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GBCC), 미국의 LEED v2.1,과 영국의 BREEAM Office 2005의 세가지 인증제도의 실내환경 부문을 비교 분석하여 국내 인증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을 찾는 것이다. 먼저, 각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구성원을 분석하여 실내환경 부문의 중요성을 확인한다, 두번째로, 실내환경 부문을 평가항목별로 재분류하여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내 인증제도의 실내환경 부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To promote environmentally responsible architectural practice, many nations have established their own green building rating system. Among other criteria, recently the indoor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