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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건물에서 단열 경계구역 축소에 따른 에너지 절감량 변화에 관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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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건물에서 단열 경계구역 축소에 따른 에너지 절감량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nergy-saving Variation by the Reduction of Insulation Boundary in Mixed-use Building 저자 김대원, 김영일, 김성민, 조진환, 정광섭 학술지정보 에너지공학 KCI KCI Candidate  발행정보 한국에너지학회 2012년  피인용횟수 자료제공처국회도서관 KISTI 한국연구재단  주제분야 공학 > 자원공학 <초록> 지구온난화 및 에너지 고갈로 인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향상은 시대의 흐름으로 인식되고 있다. 건축물의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결국 패시브 요소를 적용해야 한다. 그런 첫발걸음이 단열경계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적용이라 생각한다. 현재 고시된 단열경계선 기준의 경우 경계가 적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용도별로도 구분되어있지 않다. 이로 인해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으며, 민원 또한 많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단열선 적용에 있어 난방과 비난방, 공조와 비공조 구간을 구분하고 건물을 용도별로 보다 더 세분화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용도별 단열경계와 적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여 정확한 실제 난방면적과 공조면적을 제시한다. 이렇게 제시된 실제 난방과 공조면적, 용도별 단열 경계기준선을 통해 장비의 적정한 용량과 부하의 일치를 기하고 최적의 유지관리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실 거주자의 환경개선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Due to the global warming and energy exhaustion, energy efficiency improvement of construction is recognized the stream of times. To improve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