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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모델링에 있어서 사회자본의 도입 : 세 편의 시스템 다이내믹스 모델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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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모델링에 있어서 사회자본의 도입 : 세 편의 시스템 다이내믹스 모델에 대한 제언 Introducing Social Capital to Sustainable Development Modeling: Comments on Three System Dynamics Models 저자명 김혜인, 전대욱 문서유형 학술논문 참고문헌 50건 학술지 한국 시스템 다이내믹스 연구 제10권 제3호 (2009. 10) pp.25-45 1229-8085  발행정보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2009년 |한국 |한국어 주제분야 복합학 > 과학기술학  서지링크 국회도서관 (청구기호 350.0073 ㅎ155) , KISTI , 한국연구재단   ​<초록> The concept of social capital has recently been highlighted in most fields of social science because social capital is believed to be an alternative of market and government failures. However, social capital is of high ambiguity that hinders in conceptualizing and modeling that can differs from the premises, such as whether social capital lies in individual actors or collective substances, or whether social networks are functioning by rationality or emotion. This study therefore tries to examine the concept of social capital and suggest 6 types of it following by the anthropologic concept of ‘rec

2050년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경제성장, 산업구조, 효율개선, 전력 탈탄소화와 연료 대체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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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경제성장, 산업구조, 효율개선, 전력 탈탄소화와 연료 대체의 효과 Effect of economic growth, industrial structure, efficiency improvement, decarbonization of power sector and fuel substitution for the transition to low carbon society by 2050 저자명  박년배, 홍성준, 박상용 문서유형  학술논문학술지에너지공학 23(4) 61-72 1598-7981  발행정보  한국에너지학회 |2014년 |한국어 주제분야  공학 > 자원공학  서지링크  KISTI <초록> 전 세계 $2^{\circ}C$ 기후변화 목표에 부합하기 위한, 한국의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경로를 분석하였다. 경제 성장률의 감소, 산업구조 변화, 에너지수요관리 강화, 발전부문 탈탄소화, 저탄소 연료로의 대체를 통해 2050년까지 연료연소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1년 대비 67%, 기준 전망 대비 74%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1~2050년 기간 기준 전망과 저탄소 사회 시나리오 간 연료연소 부문 온실가스 누적 감축량에서 경제 성장률의 감소, 산업구조 변화, 에너지수요관리 강화, 발전부문 탈탄소화, 저탄소 연료로의 대체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3%, 9%, 72%, 5%, 1%이었다. 2050년까지 최종에너지 소비는 2011년 대비 50%, 기준 전망 대비 59% 감축이 필요하다. 발전량 중에서 원자력, 석탄, 신재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각각 31%, 40%, 2%에서 2050년에 38%, 2%, 32%, CCS 23%로 바뀐다. 발전 부문에서 CCS와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2050년 전력 배출원단위는 2011년 대비 81%, 기준 전망 대비 76% 감소하였다. 2050년에 1차 에너지는 2011년 대비 36% 감소, 기준 전망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