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열 시멘트 콘크리트의 건조수축 및 크리프 거동 평가

저열 시멘트 콘크리트의 건조수축 및 크리프 거동 평가

Evaluation of Shrinkage and Creep Behavior of Low-Heat Cement Concrete
저자 문재성, 양근혁, 김시준
학술지정보 한국건축시공학회지 KCI
발행정보 한국건축시공학회 2016년
자료제공처 국회도서관 KISTI 한국학술정보
주제분야 공학 > 건축공학
<초록>
개발된 저열 시멘트 콘크리트의 장기거동 특성인 비구속 건조수축과 크리프가 양생온도를 주요 변수로 측정하였다. 저열 콘크리트의 목표 압축강도인 42MPa를 고려하여 양생온도 5, 20, 40℃에서 물-결합재비는 각각 27.5, 30, 32.5%를 선택하였다. 콘크리트의 건조수축 변형률은 양생온도가 낮을수록 모세관 수 및 겔 공극수의 증발지연으로 인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크리프 변형률은 전이 온도 크리프의 발생으로 인하여 초기 양생온도가 낮은 실험체에서 높았다. 콘크리트 구조설계기준(KCI) 예측모델은 ACI 209 예측모델에 비해 실험결과와 잘 일치하였지만 개발된 저열 시멘트에 대한 보정계수의 제안이 필요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long-term inelastic characteristics, including unrestrained shrinkage and creep, of low-heat cement concrete under different ambient curing temperatures. To achieve the designed compressive strength of 42MPa, water-to-binder ratios were selected to be 27.5, 30, and 32.5% for curing temperatures of 5, 20, and 40℃, respectively. Test results showed that the shrinkage strains of concrete mixtures tended to decrease with the decrease in curing temperature because of the delayed evaporation of internal capillary and gel waters. Meanwhile, creep strains were higher in concrete specimens under lower curing temperature due to the occurrence of the transition temperature creep. The design models of KCI provision gave better accuracy in comparison with test results than those of ACI 209, although a correction factor for low-heat cement needs to be established in the KCI pr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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